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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교배 - ‘남’다른 ‘색’다른 ‘우리’와 다른
  • 공연일시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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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뉴뮤직-다.

「뉴뮤직-다.」는 창작단체인 「예음(New Music Group)」의 새로운 이름이다. 그동안 예음은 다양한 주제의 기획연주를 통해 작품을 발표해왔다. 특히, ‘현대 판 소리, 간’(2019)과 같은 국악과 양악, ‘겨울여행’(2016/2019), ‘시인의 사랑, ‘백석의 시, 그리고 음악’(2020), ‘기욤 드 마쇼의 재해석, 시인의 사랑’(2021)과 같은 문학, 미술과 음악 등 서로 다른 분야와의 융합 및 재해석을 중심으로 하여 그 가운데 작곡가들의 음악적 개성과 독창성을 통한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되는 「뉴뮤직-다.」에서 ‘다’의 의미는 모든 것들이 ‘다’ 음악이 될 수 있고, ‘다’ 함께 음악이라는 영역 안에서 구현되어질 수 있다는 염원을 담았다. 또한, 그동안 「예음」이라는 테두리에서 함께 했던 작곡가들 외에 신진작곡가들을 추가 영입하여 더 많은 음악적 생각들을 ‘다’ 모아 확장된 음악단체로 성장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 「뉴뮤직-다.」는 이종교배시리즈와 같은 새로운 개념의 기획연주를 비롯하여 기존의 융합 및 재해석을 기반으로 한 창작단체의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분야와의 협업 및 접목작업을 더 강화하여 ‘다’ 음악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다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창작음악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단순히 작곡가들의 모임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연주자들에서부터 조명 및 음향 엔지니어, 화가, 작가, 무용가와 연기자 등에 이르기까지 ‘다’같이 만들 수 있는 융합적 확장성에 더 많은 노력과 작업들을 기획하고 만들어갈 예정이다.


[PROGRAM]

“세계초연”

김봄이 – 유레카  

김연수 – And One 

박명훈 – Lines   

박수정 – 데칼코마니

이문희 – nuancieren

이수연 - Schatten der Dunkelheit

이아름 – rac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