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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앙상블 더 스텔라는 작곡가 정재은, 하프 방준경, 소프라노 어은정, 테너 이승원, 바이올린 이정화, 피아노 이선아로 이루어진, 기존에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구성의 실내악 앙상블입니다. 대중에게 이미 친숙한 음악으로부터 상임작곡가가 새로 작곡한 신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단체이며, 중세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음악을 우리 앙상블만의 구성에 맞게 준비하여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친 정기연주회를 직접 기획, 발표하였으며, 기타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PROGRAM]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 Ständchen(세레나데) D. 957, no. 4 |
| Impromptu, D. 899, Op. 90, no. 3 & no. 4. |
| Gretchen am Spinnrade(물레감는 그레첸) D. 118 |
| Die Winterreise(겨울 나그네) D. 911 중 no. 5 Der Lindenbaum(보리수) no. 15 Die Krähe(까마귀) no. 18 Der sturmische Morgen(푹풍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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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재 은 (b. 1975) | 하늘, 바람, 별, 그리고 나그네 |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 Piano trio in Eb major, Op. 100 |
| Die Erlkönig(마왕) D. 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