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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Nature 정다희 피아노 리사이틀
  • 공연일시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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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가격
    일반 20,000원 / 학생 10,000원
    예매처
    -
    공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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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La Nature


Claude Debussy(1862-1918) - Preludes, Deuxieme Livre

Brouillards 안개
Ondine 물의 요정
Feux d'Artifice 불꽃놀이


한경진(*1973) - 피아노를 위한 위촉곡


Luigi Nono(1924-1990) - ...sofferte onde serene... for piano and tape 고통받는 잔잔한 물결


Elnaz Seyedi(*1982) - 피아노를 위한 위촉곡


Luciano Berio(1925-2003) - Six Encores pur piano

Brin 새싹
Leaf 나뭇잎 
Wasserklavier 물의 피아노
Erdenklavier 땅의 피아노
Luftklavier 바람의 피아노
Feuerklavier 불의 피아노


Jagyeong Ryu(*1974) - 피아노와 전자음악을 위한 위촉곡



피아니스트 정다희
피아니스트 정다희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서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수혜, 수석으로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 예술대학(Essen 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e)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Diplom für Klavier),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 für Klavier), 피아노 교수법 석사 과정(Diplom für Instrumentalpädagogik) 및 현대음악 석사 과정(Master für Neue Musik)을 최우수 성적(mit Auszeichnung)으로 졸업하였다.
에센 폴크방 국립 예술대학 재학 당시 Folkwang Förderpreis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하여 Dr. Alfred Hoff Sonderpreis zur Förderung junger PianistInnen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수혜 하였고, Boris Bloch, Bernd Glemser, Matthias Kirschnereit, 그리고 Alfredo Perl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함으로 여러 음악가들의 만남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혀 나갔으며, Klavier-Festival Ruhr와 Beethovenfest Bonn등과 같은 독일의 여러 저명한 음악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갔다.
특히, 그녀는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학업 이외에도 Internationale Ferienkurs für Neue Musik Darmstadt, Donaueschinger Musiktage, Acht Brücken, Wittener Tage für neue Kammermusik에 참가하여 현재 유럽의 전반적인 음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갔으며, 더불어 그녀만의 견고한 현대음악 주법으로 NOW Festival, Kölner Gesellschaft für Neue Musik, 그리고 Ensemble Musikfabrik에 초청되어 현대음악 전문 피아니스트로도 인정 받았다.
2015년 그녀는 피아니스트로서의 역량과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토대로 Ensemble S201이라는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을 창단하였다. 앙상블 S201은 전통음악 편성에서는 볼 수 없는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아코디언, 첼로, 피아노, 그리고 사운드 디자이너로 구성되어있으며, 많은 젊은 작곡가들과 함께 전자음악과 순수 음악의 조합을 통해 실험적인 초연작품들을 작업하고 있다.
그녀는 앙상블 S201과 함께 독일 음악 협회(Deutsche Musikrat)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연방 음악 협회(Landes Musikrat Nordrhein-Westfalen)의 후원을 받아 독일 각지에서 수많은 연주를 기획하고 공연하였으며, 특히 2017년 가을에는 본에서의 베토벤 음악 축제에 이어 한국의 영남 국제 현대 음악제, 나주 안성현 국제 현대 음악제, 그리고 전남대학교에 초청되어 현대음악 악기 주법에 대한 특강과 더불어 유럽의 다양한 현대음악을 소개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Herbert Drechsel, Till Engel, Bernd Wambach, Günter Steinke, Benjamin Kobler, Hannah Weirich, Barbara Mauer, 문현옥, 동수정, 박진희를 사사한 그녀는 현재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도독 직후 만난 첫 스승 Herbert Drechsel에게 정통 릴렉스 주법을 전수받은 그녀는 스승의 음악적 계보를 이어받아 따뜻한 감성으로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음악을 추구해 왔으며, 무엇보다 청중들에게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노래하는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